삶의 목표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살자

노력을해서 이정도 성과를 이루었고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인데  열심히 한번 살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거 같은데   '내가 적당히 살겠다는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이런것들 뿐이네요  지금 적당한 대학에 적당한 직장 들어가서  제 나이대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지만 항상 푸념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도 저사람처럼..이사람처럼..되고싶다  이런 생각을 하며 내년 초쯤에 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열심히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던때는 게임에 빠져서 한달내내 밤새며 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열심히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기계로 섬세한 손놀림을 구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매우 고가의 장비가 될 가능성이 높죠.   더구나 저 두직업은 단순히 섬세하기만 한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동작을 구현해야 하는데   그런 동작을 구현하는 장비는 더더욱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고가가 되겠죠.   결국 가성비가 안나오기 때문에 실현에 오래 걸리고  가장 늦게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하겠습니다.